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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호흡에서 '흡식에서 지식사이' 질문입니다.

2015-01-23 11:05:41, Hit : 1904
  김남호

청아당호흡강좌 -> 청아당호흡법 ->개선된 직통호흡과 2단계호흡법->기축적단계 2단계호흡법에 나온 글입니다.

흡식(들숨)
배를 등쪽으로 바싹 붙여 10초동안 흡(들숨)하여 폐에 가둬두고 욱하면서 하단전으로 급히 내린다.
처음에는 무조건 하단전으로 급히 내리려고 하지만 숙달이 될 수록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게 천천히 리듬을 태워 안전하게 내리게 된다.
내리는 순간 배를 불룩하게 앞으로 최대한 내민다. 배가 든든하게 앞으로 나와야한다.
배를 앞으로 내밀때는 하단전밑으로 불룩하게 나와야한다는 점이다.
하단전 기해 위로 즉 명치부위가 불룩하게 나오면 실패한 것이다.
이미 배가 나온 분들은 특히 이점을 명심해야한다. 될 수 있는한 하단전 아래쪽으로
배가 불룩하게 나오도록 노력한다.
하단전으로 내릴 때 주의할 점은 욱하면서 들이마셨던 숨을 순간적으로 밖으로 내뿜어버린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자세가 흔들리기 쉽다는 점이다. 자세가 흔들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마치 폭포수가 쿠릉하고 떨어지듯 수직으로 내리되 호흡의 기본은 리듬이라는 점을 명심하여
숙달이 될 수록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게 내리도록 노력한다.
실제로는 10초 동안 들이마셔도 마음의 여유를 갖고 2초 정도 더 들이마시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자연스러운 일이기 때문에 별도의 고민을 안 해도 된다.

1초씩 증가될 때마다 등쪽에 붙인 배는 앞을 향해 조금씩 내밀고 10초가 끝났을 때는
팽팽한 럭비공이 들어앉아있는 것처럼 아랫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야한다.

그리고 중심은 하단전을 기준으로 천길 낭떠러지 바위위에 앉아 아무리 밀어도
꿈쩍도 하지 않는 홍길동이처럼 마치 묵직한 바위가 들어앉아있는 것처럼 중심을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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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에서 "1초씩 증가될 때마다 등쪽에 붙인 배는 앞을 향해 조금씩 내밀고 10초가 끝났을 때
는 팽팽한 럭비공이 들어앉아있는 것처럼 아랫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야한다" 는 내용이 있는데
혹시 이건 직통호흡법에 나오는 것 아닌가요? 지식에서 같은 내용이라 복사해서 작성된 것 같은데 이 내용은 직통호흡법에 맞는 것 같군요.



하재철
안녕하세요. 김남호 도반님,
말씀하신 내용은 개선된 직통호흡법에 있는 내용이 맞는것 같습니다.
2단계 호흡법은 들이마신 기와 공기를 폐에 멈추었다가 기만 단전으로 내려보내는 방법이라 내릴때(하강점에서) 배가 불룩하게 앞으로 나오게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주신 부분은 내용을 검토후에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5-02-04
22:03:35
김남호
조회수를 보면 하루에 한두분씩 들어 오시는 것 같은데, 그게 도반님들이 아니고 뜨내기들인 것 같습니다.,하재철님 외엔 아무도 안 들어오시나 봅니다. 질문할 게 많은데 글 올려봐야 소용이 없을 것 같네요. 그냥 혼자 묵묵히 가야겠군요.    2015-02-05
21:00:52
청아당
김남호 도반님께서 지적해주신 내용에 대한 답변

답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도반님께서 지적해주신 내용에 대해 자세하게 살펴본바
내용과 그림 부분에서 오류가 발견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도반님의 지적이 없었다면 오점을 남길 뻔 했습니다
지면으로나마 고마움을 남깁니다
그리고
도반님 덕분에 두 가지 글을 추가로 남길 수 있어
다시 한 번 고마움을 표합니다

0. 기 축적단계-<제1행공> ▷ 개선된 직통호흡법
1. 기 축적단계-<제1행공> ▷ 2단계 호흡법

개선된 직통호흡법과 2단계 호흡법을 살펴본바
2단계 호흡법에 관련하여 지적해 주신
내용과 그림에 오류가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개선된 직통호흡법의 내용 일부가
2단계 호흡법에 삽입된 것 같습니다
2단계 호흡법에서 삭제되어야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초씩 증가될 때마다 등 쪽에 붙인 배는 앞을 향해 조금씩 내밀고
10초가 끝났을 때는 팽팽한 럭비공이 들어앉아 있는 것처럼
아랫배가 불룩하게 튀어나와야 한다"

2단계 호흡법에서 수정되어야할 그림은 다음과 같습니다
2단계 호흡법에 나와 있는 두 번째 그림인 "하강" 에 대한 설명입니다

삭제 대상 ▷ "(코를 통해 폐를 거친 후 곧바로 하단전으로 내림)"

수정 대상 ▷ "들숨(흡)을 폐에 가둬두고 욱하면서 하단전으로 급히 내린다"
   
2015-02-26
2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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