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ctures_breating_top
fusion_catalyst_left

인체전자석을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백회와 회음을 관통하는 세 개의 중심관(태양구에 감싸인 중심원반)을 세워야한다.

세 개의 중심관을 지탱하는 통로에는 전자석에서 영구자석과 코일을 사용하듯이 부드럽고 투명한 액체나 기체모양의 영구자석 (이미지화한 상상적인 자석) 을 세 개의 중심관에 지탱하며 백회에서 회음까지 연결되어져 있다고 상상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중심원반 주변을 단의 형태인 황금수레바퀴나 태양구처럼 상단전, 중단전, 하단전을 감싸고 있다고 생각한다.

상단전과 중단전 그리고 하단전에 태양구가 감싼 각각의 중심원반을 세우고 수련시 백회를 중심으로 상단전에 있는 중심원반으로 우주에너지를 끌어온다. 곧이어 중단전에 있는 중심원반으로 이동시켜가며 전자석에 의한 회전력에 의해 강력한 힘을 불어넣어준다. 그리고 하단전에 있는 중심원반으로 끌어내려 상중하가 동시에 하나로 연결되어지면서 강력한 생명에너지 군락을 이룰 수 있도록 지식 (멈춤) 상태에서 의념을 강화시켜 화산에서 용암이 용솟음치듯 초고밀도의 단이 형성되도록 노력하면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여기서 중심원반의 기능은 기지국에서 송신하는 접시형 안테나를 연상하며 우주에너지인 기파에너지를 상중하에 연결된 원기둥 모양의 인체전자석의 경로를 따라 강력하게 내려 보내는 역할로 삼으면 된다.

주파수만 잘 맞으면 각 방송국에서 송출하는 전파를 잡아 자신이 원하는 재미있고 유익한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듯이 우주에너지인 기파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수신하여 똑같은 시간에 배가의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더욱 능률적인 수련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의한 수련은 단순히 상중하로 연결되어져있는 중심원반만 가지고는 힘들고 동시에 2방향성 분위법~16방향성 분위법을 떠올리며 태양과 지구, 달 그리고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의념하면서 접근해야만 더욱 높은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게 된다.

한꺼번에 여러 가지 동작이나 연상작용을 하게되면 번거롭거나 복잡하게 보일지 몰라도 몇 번 해보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처음에는 미세한 생명에너지 가루만 끌어오다가 마음의 힘이 강해질수록 우주의 거대한 생명에너지까지 끌어오게 된다.

강력한 전자석이 많은 쇳가루를 끌어오듯이 한번 끌려온 생명에너지는 내부에서 경락을 타고 회전에 회전을 거듭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 생명에너지의 풍요를 경험하게 된다.

상중하에 연결된 중심원반위주로 에너지를 공급받는다하여 경락유통을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지식 (멈춤) 상태가 차츰 증가될수록 조밀하게 경락을 유통하며 모세혈관까지 생명에너지가 미치도록 철저하게 경락유통을 시켜주어야만 효과적이라는 생각을 놓쳐서는 안 된다.

그만큼 효율적인 경락유통은 소중하며 단전호흡에 있어서 핵심이라고 말할 만큼 중요한 일이기도 하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적용할 때 하단전에 머물고 있을 때만 원기둥모양의 인체전자석을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소주천시 기가 이동되는 과정 속에서도 강력한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적용해본다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인체전자석이라고하면 차갑고 딱딱한 고체덩어리인 영구자석을 생각할 수 있겠지만 하드웨어적인 기술에서 소프트웨어적인 기술로 발전되어져가듯이 인체에 들어가는 영구자석 (이미지화한 상상적인 자석) 을 우주기지국으로부터 쏟아져 들어오는 생명에너지의 군락을 잘 흡수할 수 있도록 부드럽고 투명한 액체덩어리나 혹은 기체덩어리의 영구자석을 세 개의 중심관이 통하는 통로에 배치한다고 생각하면 큰 무리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 고체덩어리인 영구자석을 액체나 기체덩어리로 바꿀 수 있는가하는 의문은 빛의 세계로 들어가 보면 이해가 된다.

이는 수련이라는 고도의 기술을 구사해야만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빛의 세계에서는 그 어떤 단단한 고체덩어리라도 부드럽고 따뜻한 액체덩어리나 기체덩어리로 바꿀 수 있는 힘이 있다.

일례로 빛이 뭉치면 에너지가 형성되고 에너지는 용광로와 같은 불빛을 발하기도 하고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는 용암의 형태나 우주를 지탱하게해주는 태양에너지를 보더라도 빛의 세계에서는 사람들의 생각을 변화시키는 거대한 힘이 내면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혹시라도 인체전자석에서 세 개의 중심관을 지탱해주는 영구자석이 차갑고 딱딱하다고 미리 거부반응부터 보이는 수련자가 있다면 우선 유연한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보는 것이 좋다.

이는 수련을 떠나서 평소에 사고의 폭을 확대시키려는 노력은 정신건강뿐아니라 현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를 창출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태양(창조의 원동력)과 지구가 거대한 자기권이듯이 우리 인체도 하나의 거대한 전자석이라 생각한다면 생명에너지를 끌어오는 일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을 것이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를 생각하며 생명에너지를 쇳가루라 생각하고 하단전에 끌어와 보아라. 갑자기 많은 변화가 생겨날지도 모를 일이다.

영구자석에 쇳가루를 갖다대어보면 당장에 알 수 있는 일이지만 쇳가루는 영구자석에 들러붙어 떨어질 줄 모를 것이다. 인체전자석의 원리도 마찬가지이다. 생명에너지가 쇳가루에 해당되어 한번 끌려온 생명에너지는 인체전자석에 들러붙어 강력한 생명에너지의 군락을 이루게 된다.

인체에 전자석이 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라운 일이다. 그만큼 외부에 흩어져 있는 생명에너지를 끌어만 온다면 내부에서 원하는 데로 가공 처리할 수 있다는 발상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top

bot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