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丹 융합반응

태양과 지구, 달 그리고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의해 丹 융합반응을 일으키는 모습

 

나선형 바람개비(좌)

나선형 바람개비(우)

 

음양합일

丹 형성

 

나선형 바람개비를 정면으로 바라볼 때 세워져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로 나선형 바람개비를 돌릴 때는 나선형 은하계나 비행접시형태로 수평으로 놓고 위에서 아래로 하단전을 내려다보는 형태로 돌려야 한다.

건곤합성

 

<음양합일(丹 융합반응) - 나선형 바람개비)>

천기와 지기를 하단전에서 만나게 하는 일은 중요하다.

옛부터 혼자서는 살기가 힘든 법이다. 남녀가 함께 손을 잡고 움직여야 힘도 생겨나고 또 살아가는 맛도 느끼는 법이다. 평생토록 반려자와 함께 살아가는 일은 어떻게 보면 참으로 힘든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것이 사람사는 법이고 또 우리는 그렇게 살아오고 있다. 막연하게 혼자 사랑하면 상사병으로 이어진다. 자연이 하는 일은 남녀가 함께 만나게하는 일이다. 생명에너지도 예외가 될 수 없다.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하단전에서 만나게 하는 일은 어찌보면 혁명적인 일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가 살면서 지루한 일상의 벽을 누군가가 깨뜨려주기를 은근히 바라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일은 항상 누군가가 대신해준다.

생명에너지덩어리를 어떻게하면 영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는가하는 문제는 모두의 관심사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방법을 동원하는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생명에너지의 덩어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주는 일이 시급하다하겠다.

그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하단전에서 음기와 양기를 만나게 하는 일이다. 정신을 하단전에 집중하고 시선을 고정시켜 하늘의 기운과 땅의 기운을 의념(意念)으로 충돌 시키는 일이다. 의념으로 충돌은 시켰지만 그 결과가 신통치가 않다. 처음에는 생명에너지의 충돌이 제대로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가늠이 안간다. 빛의 존재조차 모호하여 생각이 자꾸 흩어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무언가 색다른 방법을 모색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자성의 소리가 높아진다.

천기와 지기가 하단전에서 충돌을 일으킬 때 나선형으로 파고드는 태양풍을 강렬하게 의념하는 일이다. 갑자기 커다란 빛줄기가 하단전에서 거대한 바람개비 모양처럼 회전하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그 빛을 살려 더욱 강력하게 충돌을 시키고 또 나선형으로 회전을 시도한다. 한두 번으로 안되면 자꾸 시도한다. 보일 때까지 끈기를 갖고 꾸준하게 시도한다. 마음가짐은 항상 여유를 갖고 행한다.

우리가 자주 다니는 길은 익숙해질 수밖에 없다. 똑같은 길을 자주 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에너지의 덩어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줄 수 있는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똑같은 길을 수 없이 되돌아오는 연습을 통해 숙달과 능숙함이 배이듯이 싫은 내색을 하지 말고 꾸준하게 시도해야한다.

일단 생명의 바다인 하단전에 나선형 바람개비가 일어나면 지식상태에서 마음을 안정시키고 천천히 돌리는 연습을 해야한다. 시계방향으로도 돌려보고 시계반대방향으로도 돌려본다. 그러면서 천기와 지기가 충돌되는 생각은 놓지 말아야한다. 원동력은 천기와 지기를 충돌시키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제2행공부터는 지식상태가 늘어난다. 지식(멈추는 시간)상태가 늘어날수록 소주천을 끈기있게 해준다.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에너지의 덩어리를 영적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이다. 이것이 선결조건이 되어야하는 것은 말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어떻게하면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의해 생명에너지의 덩어리를 영적으로 승화시킬 수 있나하는 고민을 단 한시도 놓쳐서는 안된다는 사실이다.

생명에너지의 덩어리를 영적으로 승화시키는 과정은 꾸준하게 소주천과 대주천 그리고 전신주천을 시키는 일이다. 마음은 최대한 안정되게 갖고 지식상태에서 하단전 기해에서 출발하여 회음, 장강, 중추, 대추, 뇌호, 백회, 인당, 은교, 구미의 경혈을 통과할 때마다 생명에너지의 덩어리가 생명력을 갖고 꿈틀거리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야한다. 특히 상단전 인당(니환)에 도착할 때는 더할 수 없는 높은 세계를 경험해야한다. 갑자기 푸른 창공이 열리면서 푸른 빛이 빗발치는 느낌을 강하게 받아야한다. 그리고 우주의 깊은 세계로 빨려들어가는 느낌도 강하게 들어야한다. 일단은 심안이 발달되어야 신비현상이 발생되기 때문이다.

하단전을 고정시키는 방법은 이것말고도 시단법(視丹法)과 단음법(丹音法)이 있다. 조금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여러 가지 방법을 함께 시도해보는 노력도 필요하다. 동시다발적 집중효과는 어떤때는 크게 효과를 볼 때가 많기 때문이다. 하단전에 집중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때 예상치않은 충격요법이 주효할 때가 많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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