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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향성 대각주천

양방향성 대각주천

10. 일방향성과 양방향성 대각주천

대각주천은 상체와 하체를 중심으로 좌우상하(좌상, 우하, 우상, 좌하) 꼭지점을 정해놓고 대각선으로 경락을 유통시키는 방법이다.

대각주천은 일방향성과 양방향성으로 유통시킬 수 있으며 처음에는 일방향성으로 시행하고 숙달이 되면 양방향성으로 유통시킨다.

일방향성 대각주천

일시에 하단전 단로를 중심으로해서 4방향성(파장)으로 순환시킨다. 말 그대로 대각선을 중심으로 상체와 하체를 좌우상하(좌상, 우하, 우상, 좌하) 동시에 순환시키는 방법이다.

양방향성 대각주천

하단전 단로에서 생겨난 불기둥을 왼쪽 횡격막위로 올려보낸 후 유두를 지나 겨드랑이사이에 머무르게한다.

위의 그림과 같이 겨드랑이에서 팔안쪽으로 내려보내 팔굼치를 지나 손바닥에 머무르게한 후 손바닥에서 다시 팔바깥쪽으로 올려보내 어깨쪽 쇄골을 지나 반대편 오른쪽 쇄골에 도착하게 한다.

이번에는 팔바깥쪽으로 내려보내 손바닥에 머무르게한다. 손바닥에서 다시 팔안쪽으로 올려보내 겨드랑이사이에 머무르게 한다.

겨드랑이에서 유두를 지나 오른쪽 횡격막을 향해 내려보낸 후 하단전 단로에서 다시금 불기둥을 강하게 일으켜 이번에는 왼쪽 허벅지 바깥쪽을 향해 내려보낸다.

무릎을 지나 발바닥 함요처인 용천혈에 도착하게 한다.

용천혈에서 다리 안쪽으로 올려보내 삼음교, 음릉천을 지나 회음에 도착하게 한다.

회음에서 오른쪽 허벅지 안쪽으로 내려보낸 후 음릉천, 삼음교를 지나 용천혈에 도착하게 한다.

용천혈에서 족삼리를 거쳐 대퇴부바깥쪽을 타고 올라가 하단전 단로에서 만나게하여 처음 출발했던 곳에서 다시 만나게 한다.

이렇게 하단전 단로를 중심으로해서 대각선을 따라 순환하면 선이 끊기지않은체 한바퀴 순환할 수가 있다.

이는 일방향성 대각선 경락유통이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자신감이 생겨날 때 시도해볼만하다.

경락유통을 대각선을 따라 순환시키는 것은 어떻게보면 기존의 경락유통 체계에 대한 반항이요, 혁명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획기적인 발상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로인해 경락유통을 단순히 12경락과 기경팔맥을 순환해야만 된다는 기존의 관념을 깨뜨리고 새로운 발상에서 얼마든지 응용이 가능한 쪽으로 유도할 수 있음을 상기시키는 부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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