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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공게송 및 아침을 깨우는 시 - 행공게송

행공게송(行功偈頌)

수없이 똑같은 길을 돌면서
고요의 극점을 향해
침묵에 듭니다.

2002년 1월 24일 목요일

행공게송(行功偈頌)을 지으며...

청아당 엄 상 호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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