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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전 살펴보기 - 자기막형성

피라미드 형태로 몸 주위에
전계와 자계를 친 모습

원형모양의 투명한 자기막 형성
원형모양의 투명한 자기막 형성

피라미드(Pyramid)형 자기막(磁氣膜) 형성(수호령)

수련의 깊이가 깊어갈수록 내면으로부터 솟아오르는 것이 있다. 무언가 허전한 느낌을 받는다는 점이다. 일종의 불안감이 주변을 감쌀 때가 있다. 무엇인가에 의지하고픈 생각이 들 때는 자기 주변에 피라미드형 자기막을 형성시켜보아라. 위의 그림처럼 피라미드 (Pyramid) 형 자기막을 형성하고 어떠한 유혹이나 영의 간섭을 받지않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표시해야한다.

수련이 깊어 가면 몸 주변에 투명한 자기막이 형성된다. 사람이 들어갈 만한 원형의 방탄형 투명한 유리관에 들어앉아 있는 느낌을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인체전자석의 원리에 의해 생명에너지의 밀도가 농밀해질수록 주변에는 자동적으로 피라미드형 자기막이 형성된다. 일단 피라미드형 자기막이 형성되면 외부로부터 어떠한 유혹이나 영의 간섭을 받지 않고 정진할 수가 있다. 혼자하다보면 아무래도 영(靈)의 간섭이 따라붙게 되어있다.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자신을 보호해주는 수호령(守護靈)이 있다. 불의의 사고로부터 극적으로 탈출하거나 미연에 방지하는 경우도 대부분 자신을 보호해주는 수호령의 도움이 크다. 수련의 진전이 깊어가도록 도와주는 것도 어찌 보면 수호령의 도움이 크다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신을 믿는 경우가 많다. 그것도 잡신을 믿는 경우가 많다. 이왕에 신을 믿으려면 지고한 하느님을 믿는 것이 그 모든 신을 제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지엽적인 생각에 얽매여 있으면 시야가 가려지듯이 시야를 넓히는 작업은 신을 믿는 경우에도 해당된다. 유일신인 하느님을 믿는 것이 차라리 많은 부분에서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하느님이라는 말이 종교적인 냄새가 난다면 그냥 하늘을 믿으면 된다. 하늘은 우리 주변에 자연과 매우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자연을 대하듯이 하늘한테 기도하는 심정으로 기대보아라. 아마도 암묵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심리적인 안정감은 수련을 할 때 나타나는 미묘한 마음에 큰 영향을 끼친다. 수련의 깊이가 깊어갈수록 마음은 극도로 예민해진다. 그야말로 모기 한 마리마저 죽일 수 없는 연약한 마음으로 변할지도 모른다. 그만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 마음 깊숙이서 우러나오기 때문이다. 수호령이 자신을 지켜준다는 것은 참으로 마음 든든한 일이다. 수련을 마음놓고 정진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만약에 수호령마저도 자신을 지켜주지 못한다고 판단이 될 때는 위에 말한 피라미드형 자기막을 더욱 강력하게 쳐보아라. 마음이 든든할 것이다. 위 두 가지 방법도 안될 때는 최후의 방어막 하늘을 믿는 수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위험하지는 않다.

생각 해보아라. 갑자기 외부로부터 무서움이 몰아칠 때 자신을 방어해줄만한 안전장치하나 없이 수련을 한다면 얼마나 암담할 것인가. 사람은 항상 준비성이 있어야한다.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예기치 않은 사태에 대해 미리 철저하게 방지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를 준비해 두어야한다. 무서움이 들 때 더욱 강력한 피라미드형 자기막을 주변에 치고 정진한다면 분명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점점 깊은 세계로 들어갈 때 예기치 않은 상황들이 나타날 수 있다. 방안 가득히 시체썪는 냄새가 턱 밑까지 차 오르는 경우도 생겨날 것이다. 시체썪는 냄새에 숨이 막힐 지경에 이를지도 모른다. 그와 반대로 천화난추(天花亂墜)가 발생해 하늘에서 이름을 알 수 없는 천상의 꽃이 머리위로 향기를 뿌리며 떨어지기도 한다. 그 은은한 향에 도취되어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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