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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련전 살펴보기 - 가장 이상적인 자세

<그림 1> 명치근이 돌출되거나 볼록하게 튀어나옴.

1) 명치부위가 앞으로 돌출된 모양이다. 이러한 자세는 전혀 힘을 낼 수 없는 형태이다. 호흡할 때 회의가 많이 든다.
2) 명치근이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양이다. 단전에 힘이 모이지 않고 분산된 형태이다. 힘이 모이지 않으면 호흡량을 늘릴 수가 없다. 최악에는 수련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림 2> 복부가 원형으로 둥글 게 나옴. 가장 이상적인 자세.

3) 복부가 명치근에서부터 원형으로 둥글 게 나온 형태다. 이러한 호흡자세는 수명이 약해지고 일단 병에 걸리면 잘 낫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또 정신마저 혼미해진다.
4) 하복부가 마치 공을 넣은 것처럼 돌출한 모양이 있다. 이것은 힘이 충만한 형태로 가장 이상적인 자세라 할 수 있다.

<그림 3> 가장 이상적인 자세

호흡할 때 자세가 안정되어야 호흡량이 늘어난다. 자세가 안정되어야 자꾸 위로만 오르려는 기의 힘을 눌러 전신에 골고루 유통시킬 수 있다.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갖도록 자주 체크해보아야한다. 흩어지기 쉬운 것이 호흡자세이다. 수시로 점검해보자.

<그림 4> 배꼽위로 기가 멈춘 상태

초심자가 주의해야할 자세다. 특히 배가 조금 나온 분들이 겪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폐에 가둬둔 기를 하단전으로 욱하고 내릴 때 하단전 기해밑으로 내려가지 않고 배꼽위로 멈춘 상태이다. 이러한 자세는 호흡량을 늘리는데 문제가 있다. 호흡량이 늘어나지 않을 때 유심히 살펴보아야한다. 호흡자세에 따라 호흡량이 비례할 수 있다.

<그림 5> 하복부가 평평한 형태

초심자가 가장 많이 겪는 자세이다. 분명 폐에서 하단전으로 욱하고 내려보냈는데 하단전이 불룩하게 앞으로 튀어나오지 않고 평평하게 유지된 상태이다. 특히 지식상태에서 이러할 때는 욱하는 순간 이미 숨을 밖으로 모두 내뱉은 상태이다. 하단전에 힘을 줄 만한 기가 없을 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림 6> 명치근이 돌출된 형태

명치부위가 유난히 강조된 형태이다. 이런 경우는 드문일이지만 그래도 가끔씩 발생하는 자세다. 특히 위장병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의 대표적인 사례다. 의식적으로 자꾸 노력해서 가장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횡격막을 자주 눌러주어 경결된 부위를 풀어준다. 그리고 하단전 강화훈련을 통해 복부를 단련시켜 준다.

<그림 7> 배 전체가 원형을 이루고 있는 형태

배 전체적으로 원형을 이루고 있다. 특히 배가 많이 나오신 분들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노력을 하면 하단전밑으로 자리를 잡아갈 수 있다. 다른 사람보다도 하단전 강화운동을 많이 해서 이상적인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그림 8> 空은 폐에 남고 氣만 하단전에 형성

1) 기(氣)를 들이마셔 폐에 머문 상태
2) 공(空)은 폐에 남고, 기(氣)가 하단전에 형성된 상태

<그림 9> 눈 주위에 힘을 주는 모습

하복부를 의식하지 않고 호흡하면 자연적으로 눈 주위에 힘을 주어 찡그리게 된다. 또 그림처럼 어깨와 목에 힘을 주게된다.

초심자가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이다. 자신은 어깨와 눈주위에 힘을 주지 않으려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힘이 가있다. 특히 어깨와 목 그리고 눈주위에 힘을 뺀채 편안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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